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대한비만건강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서 의료의 역할은 질병의 치료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질병을 예방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발전하고 사회가 발전되면서 만성 질환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보장은 서서히 증가되고 있지만, 질환이 아닌 건강의 증진은 여전히 개인의 몫으로 남아있습니다.
WHO에서 이미 질병으로 규정하고 있는 비만 역시 현대 의료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비만의 치료와 건강증진 노화 방지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는 날로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국내의 의학적 대응은 학문적인 논의에 치우치거나 또는 상업적인 의학으로 비추어지면서, 비만과 건강 증진 등의 사회적 논의에서 의학이 그 중심에 서지 못하고 영향이 미미한 상태입니다.

대한비만건강학회는 비만과 건강증진 노화방지를 연구하는 대학의 의료진과 일차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일선의 의료기관이 힘을 합쳐서 만들어 나가는 학회입니다.

그동안 개원가의 모임을 주도해 왔던 전국비만학회 연합회 (대한미용웰빙학회, 대한비만치료학회,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 대한통합미용의학아카데미, 비만연구의사회, 아미꼬레, 영남임상비만학회)가 이 모임의 중요한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대한비만건강학회는 학문적 근거에 의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올바른 치료의 틀을 만들고, 이를 지속적으로 교육해서 신뢰 받는 진료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또한 대 국민 사업에도 힘들 기울여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학적 제안을 계속해 나가고, 실제적이고 다가서기 쉬운 방법을 통해 생활 속에 자리 잡는 의료로 자리 메김 하려합니다.

건강한 100세인을 만들기 위한 국민적 노력에 대한비만건강학회가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대한비만건강학회 회장 오한진